황달치료와 사경
작성일 2009.06.11 21:54
| 조회 3,479 | 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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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해상보험으로 들었어요..
보통 생명보험사쪽이랑 화재보험사쪽이랑 패키지로 묶여서 있었는데...
그래도 별일이야 있겠냐 싶어서 실손위주로 하나만 들었지요..
보통 주변에서 볼때 정말 별일이 없었거든요..
근데 왠걸 태어난지 4일만에 황달로 입원을 했어요..
인큐베이터에 4일이나 있었구요..보험들은걸로 혜택볼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황달치료 검색하다보니 보상이 된다더군요..
그래서 신청했는데..바로 입금해줬어요..
황달입원비는 하나도 안들었는데..보상은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가입하길 잘했다 생각하고 더 무슨일이 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죠...
그런데 왠걸 2달쫌 안되서 사경이라는거예요...
처음들어보는 말인데다가 큰병원가서 검사를 해야 했죠..
왜..아가들 2달정도 되면 정말 아직 아무것도 모를때자나요..
근데 사경검사는 소아과에서 하는게 아니라 재활의학과에서 하는거니 왠지 발달이 미숙해보였나봐요..
생후1달반된애를 이것저것 검사를 시키고 발달평가까지 정말 대충 시키더니 이상한 진단명을 다 되면서 의심된다고 검사를 한 7가지를 시키는거예요..
첫애인데다가 무서워서 다 했는데요..
솔직히 머가 보상되는지 잘 모르겠고해서..검사 받은거 다 해서 보험사 제출했더니 이튿날 돈을바로 입금해주더라구요...
아직 사경치료는 진행중이라서 이건 보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사경치료는 장기간이라서 치료 끝날때 영수증 뽑아서 다시 제출해볼 생각이예요..
정말 이런일은 다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일찍이 태아보험 들어놓은거 잘한거 같구요..
다만 아쉬운건 생명보험쪽이랑 패키지로 들어놓을껄 하고 후회가 너무 되네요...
보험료는 3만원정도내고 있구요..우리아간 별일없을꺼라 생각하고 6만원돈이 아까워 하나만 들은게
너무 미안하네요..20살까지 보장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