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과 빈혈 응급실
작성일 2009.06.11 21:57
| 조회 4,427 | 3공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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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렴..
큰아이가 폐렴으로 생후10개월쯤에 입원을 하게 되어서 치료를 하고 퇴원하면서...
어린이 보험 가입한 후 처음으로 보험금을 받게 되었어요...
종합병원이라서 이것저것 검사도 많이 하더군요... 그래도 맘은 편했어요.
보험 설계가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했더니... 100% 병원비를 받을 수 있고...
입원 일당도 받게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퇴원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보험사에 보냈더니... 이틀뒤에 입금시켜주시더군요...
이래서 정말 보험이 필요하구나.... 느꼈죠....
사실 아이 보험을 생후 7개월쯤에 들었었거든요.... 태아보험은 없었구요.....
만약 보험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실제로 병원에 있으면서 부수적으로 쓰는 돈도 만만치않더라구요...
저는 동부화재인데... 정말 고마워요...
2. 빈혈
아이가 모유수유를 하면서 이유식을 잘 먹지않아서. 빈혈이 굉장히 힘했어요.
그래서 피검사하고. 철분제 먹으면서... 통원을 했었죠.....
이 비용은 오천원 본인 부담금 빼고 모두 주시더라구요....
3. 응급실
둘째아이도 폐렴, 장염, 빈혈 모두 병원신세를 지고 보험금도 받았지요.
하루는 그릇을 떨어뜨려 깨져서. 손가락을 베어서 피가 많이 났어요.
급한 맘에 응급실로 갔었죠... 다행히... 수술은 필요가 없었고... 치료만 하고 돌아왔는데..
응급실은 비용이 더 비싸잖아요... 그래도 본인부담금 오천원 빼고 다 받았어요..
저는 첫아이 둘째아이 모두 동부에 가입했는데.....
큰병원 작은병원 가리지 않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유가 된다면 생명보험도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화재보험하나로도 만족합니다..
이제 보험은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만약.... 정말... 만약을 대비함과 동시에......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그래도 아프지 않기를 항상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