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설사
작성일 2009.06.11 22:07
| 조회 2,901 | 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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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태어나서 3일만에 조리원에 들어간 날 저녁부터 설사끼가 보였어요.
조리원에선 설사끼 있으니 당연 병원을 권했고..저도 걱정이 되어 병원을 갔네요.
2일이 되어도 차도가 보이지 않아..다시 병원을 가니 입원을 하라고 해서 입원을 했네요..
태어난지 5일만에 신생아병실에 있게 되었지요..
이래저래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아기는 굶고... 저는 조리원에서 걱정을 하고...
며칠간 검사결과를 기다려야 한대서 6일을 입원해 있었어요~
검사결과 다 정상이었고 진단은 결국 "신생아 설사" 였어요~
1. 흥국쌍용화재
입원비와 실비..총 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42만원정도였는데...
교수님이 진단서에 신생아설사말고..거대두를 적어놓으셨었어요. 그땐 웃어넘겼는데..
이게 화근이 될 줄... 울아가 정상인데도..진단서에 거대두가 적혀있고 보험약관에 거대두는 Q 로 시작하는 거라서 보장이 안된다하네요. 조리중이기도하고 종합병원진단서끊기 애매할 것 같아서 42만원다 못받고 33만원정도 받았어요. 약간 아쉬웠어요~
2. 미래에셋아이사랑보험
입원비만 받을 수 있어서 6만원받았네요^^
그래도 임신했을 때 미리 넣어뒀던터라.. 실제로 들어간 진료비보다 더 받아서 좋았어요~
태아보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