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상완골 골절
작성일 2009.06.11 22:36
| 조회 3,195 | 영찬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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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초 저녁밥 맛있게 먹고 아빠랑 재미나게 놀다가 거실에서 넘어진 아들
엄마는 설거지 한다고 씽크대 앞에있었는데
아들이 팔을 부여잡고 울어버린다
아들표정을 살펴보니 팔을 못만지게 한다
집에있는 30cm 자로 받침을하고 붕대로 지지대를 삼고 근처 대학병원으로 바로갔다
토요일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로 분주하다
정형외과 레지던트 샘들이 어떻게 다쳤는지 집요하게도 물어본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은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아동학대 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보고 책임이 있다고 하네요 )
엑스레이는 15섯장 넘게 찍은것 같네요
의사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얘길 나누더니 설명을 해주는데 우측 상완골 골절이라며
바로 수술해야 한다며 일요일날 하자더군요
통기브스 3주하고 풀었는데 엄마속이 다 시원했어요
서류 챙겨서 보험사에 청구를 했는데 수술비로 사용했던 금액이 전액 다 나왔고
각 보험사에서 골절비로 300,000 만원씩 나왔네요
아들이 3주동안 고생한거랑 비교해서는 안 되지만 도움은 받았네요
각 가정에서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