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부염증과 탈장으로 2차례 입원, 결국 수술

작성일 2009.06.12 15:41 | 조회 4,067 | 짤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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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살인 큰 아들은 M화재보험사 어린이보험에 가입했는데요.
작년 11월에 왼쪽 고환에 염증이 생겨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염증 치료를 받았어요.
5일간 입원했었고, 병원비가 60만원 정도 나왔지요.
그런데 퇴원 후 외래 진료를 갔더니 이번에는 탈장이 되었다고 해서 12월에 수술을 받았어요.
6일간 입원했었고, 병원비가 70만원 정도 나왔어요.
퇴원 후 통원치료 2회 했었고요.

치료 끝난 후 보험사에 영수증 모아 청구했더니 입원, 수술한 비용은 전부 그대로 돌려 받았어요.
그리고 통원치료한 건 5천원 공제 후 다 받았고요.
생각지도 않게 다 받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참, 보험료 청구할 때 감기가 오래 가서 대학 병원에 갔다가 목에 멍울이 잡힌다고 해서 초음파검사를 한 게 있었는데요.
병원비가 19만원 정도 나왔었고요.
그것도 함께 넣었더니 통원비 하루 최고 10만원 보장이라 10만원 받았네요.

아이들은 만약을 대비해서 실손보험으로 하나쯤 가입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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