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요로감염으로 태어난지 19일만에 입원했었죠.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 얼마나 울었던지.. 그 쪼그만 손등이랑 발등에
링겔을 꼽을때면 심장이 죄어 오는것 같았습니다.
어쨋든.. 우리시우 요로감염으로 6일을 인천에 성가병원에서 입원했더랬죠.
신생아라 감염의 위험이있다며 1인실밖에 못쓰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6일 입원했는데 입원비에 진료비총합 97만원 나왔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봐도 짜증이 치밀어 오름...
신생아가 열이나면 무조건 대학병원에 가야하긴하지만...
웬만하면 소아아동병원 큰데로 알아보고 가시는 편이 좋을듯해요.
바쁘다고 신경도 안써주고 정말... 병원에서 해주는거라곤... 주사밖에 안놔주더라구요.
열나도 해열제한번 먹여주곤 엄마가 밤새 물찜질해줘야하는... -,.-;;
덕분에 산후조리 하나도 못하고... 지금 몸이 골골합니다. ㅠ.ㅠ
게다가 정말 필요없는 검사(위험성높은검사까지..)다 해보자고 시켜서..
정말 곤혹스러웠던 기억이있습니다. 위험성이 높은 검사라 거부했더니..
그럼 아이가 어떻케 되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겁을 주더라구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 정말...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저는 현대해상, 흥국생명 두개 들었는데...
처음 담당자가 요로감염이라고 이야기했더니 다 보장된다고 해서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나중에 퇴원할때 심사때 요로감염은 보장이 안되고 입원비조로 3만원밖에
안나온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정말.. 엎친데 덮친격...
악몽같은 입원이었습니다. 현대해상은 그래서 18만원 나오고....
흥국생명은 아이가 4월초에 입원햇는데.. 아직도 심사중이라고 하더군요. -,.-;;;
태아보험은 정말 믿을만한 곳으로 하심이 ... 좋을듯 싶습니다..
이상 입원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