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짱구가 너무심해서 검사.. & 급성체?로 인한 응급실..이용..

작성일 2009.06.14 01:37 | 조회 5,013 | 완소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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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태어날때 부터 앞 뒤 짱구가 굉장히 심했어요.
아빠가 짱구라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어느날 소아과에 예방접종을 하러 갔는데 소아과 샘께서 애기 머리를 줄자로 재어보고
이래저래 머리를 살펴보시고 ..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애기가 머리가 앞뒤로만 자라는것 같다고..
앞뒤짱구가 너무 심하다고..
그런병이 있다더라구요. 머리는 앞뒤 좌우 뼈가 다 벌어져있는데 이게 막히면 한쪽 방향으로만
자라게 되서 뇌가 자라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지켜봐야알겠지만 우리 애기가 좀 심한것 같다고.. ㅠ.ㅠ
한달여정도 지켜보기로 하고 있다가
다음 예방접종때 보고 머리 엑스레이를 찍어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마음졸이며 한달을 보내고 다음달이 되어 엑스레이찍었는데 머리뼈가 다른아이들에 비해
살짝 닫혀있긴한데 완젼히 닫힌게 아니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이땐 그냥 진료비만 냈고..
몇달뒤 좀더 큰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했는데..
소아과에서 .. 두군데서나 의사샘이 또 머리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기독병원가서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결국 소견서를 받아 돌도 안된 아기를 들쳐매고 기독병원가서 검사 끝에 괜찮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큰병원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들어가는 돈이 많더라구요. 주사맞고 엑스레이찍고 검사를 많이 한건 아닌데도 8만원이 넘는 비용이 청구됐더라구요.
바로 보험사에 전화해 확인후 5천원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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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얼마뒤 ...
애기한테 계란노른자를 처음으로 먹였는데 그날 밤에 몇분간격으로 심한 구토..
결국 노란 위액까지 토해내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9시쯤 기독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네요..
밤새 피뽑고 주사맞고.. 엑스레이찍고..
다행이 장염은 아니고 아기가 체해서 그런것 같다고..
그래도 병원비는 7만원이 넘게 나오더군요. ㅠ.ㅠ
근데 요것도 보험사에 확인하니 받을 수있더라구요. 역시 5천원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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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례2가지말고도 아기라 그런지 병원으로 달려갈 일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근데 응급실 한번 달려감 기본5만원이 넘으니..
병원비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전 실비하나 생명하나 요렇게 두개 들어줬는데 보험.. 정말 잘들어놨다싶어요.
아이들 키울때 들어가는 돈이 이만저만 많은게 아닌데 돈이 무서워 아픈아이를 지켜볼수 밖에 없담..ㅠ.ㅠ
보험 들어놓으니 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해봐야한다해도 돈걱정 안하고 맘편히 검사하고 또 치료를 해줄수있어서
좋아요. 어린아이들일수록 보험은 필수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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