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했을때 친척오빠 아이가 심장이 약하게 태어나서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둘째여서 태아보험도 가입을 안해서 병원비도 많이 나왔죠.
그걸보고 친정엄마가 닥달해서 가입한 태아보험...
그러나...임신때부터 자라오면서 너무나 튼튼한 아이때문에 괜한 돈 내는것이 아닌가 걱정반, 부담반이였죠....
아이가 11개월쯤 장염으로 밤새 토를하고 노란 위액까지 토하더군요.
당황스런 우리 부부 가까운 응급실에 처음방문했는데...
응급실 비싸더군요...들어가는 순간부터 5만원이라고 접수부터 하고 오라 하더군요.
아이 아픈것 때문에 별생각 없이 접수했지만, 정말 내가 돈없는 부모였으면 응급실도 못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응급실 비용을 돌려받을꺼란 생각도 못했는데 가끔 문자오시는 설계사분한테 응급실 비용에 대한 문자 넣었더니
어마나...왠일~
보상받을수 있다하네요.
응급실 기록이랑 영수증만 있으면요.
그걸몰라서 저희 부부 다시 한번 친철하게 그병원 방문해 줬는데 알았다면 바로 떼서 청구 했을꺼에요.
가끔 응급실 갈일이 생겨도 이젠 돈걱정안하고 편하게 갔다오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