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골절

작성일 2009.06.15 09:48 | 조회 2,724 | 신짱구

0
우리 아이 5살 때 저녁에 목욕을 시키는데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 마디가 부어 있는거에요.
여름이였기에 모기에 물렸구나 싶어 그냥 씻기고 재웠죠.. 그런데 다음날 더 많이 부운거에요.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가니 네번째 손가락 마디가 골절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어디서 어떻게 다쳤는지도 모르니 답답하더군요. 그래도3주 기브스하고 보험금은 많이 받았어요.
전 화재에 하나 생명에 하나 공제에 하나 들었거든요.
생명에서 골절 진단금 30만원 나왔구요. 공제랑 화재에서 실 치료비 다 나왔으니까 약값까지 한 10만원 이상 받았던것 같아요(약국 것 까지 되니까 필요한 재료를 모두 샀습니다 ^^) 그리고 아이 유치원에서 학교 안전 공제에 가입되어 있다 하여 거기서 실 치료비를 또 받았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총 50만원 가까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다쳐서 물론 속상하고 안 다치는게 제일이지만 보험을 잘 들어놓으니 다쳐도 충분히 보상이 되더군요.
어차피 고생한건 아이라서 마트에서 사고 싶은 것 마음껏 골라보라고 특혜를 줬더니 달랑 3만원 나오더군요 ^^
여러분 보험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저처럼 화재도 드시고 생명에도 드세요.
차이는요 화재에 들면 100% 환급은 안되지만 실치료비가 모두 나오니까 좋구요(물론 하루당 5,000원씩 공제 됩니다. 그러니까 공제에도 하나 더 드세요. 전 농협 공제 들었어요) 생명은 100% 환급형이구 크게 다치면 진단금이 많이 나오는 데다가 화재는 보장기간이 18세까지지만 생명은30세까지 입니다.
저도 보험들 때 여러 가지로 많이 알아보고 들었는데 여러분도 잘 생각해보시구~~!!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웁시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