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머리가 0.5cm
작성일 2009.06.16 10:32
| 조회 1,996 | 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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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5살 사내아이 제진군...
새로이 어린이집에 간지 딱 1주일만에 의자로 장난을 치다 벌러덩 의자가 넘어가면서
책꽂이에 머리를 부딪혀 머리에서 피가 철철.. 났네요..
많이 찢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엑스레이에 CT까지 스탬프 하나가 하는 치료치고는 많이 했답니다.
ㅜ..ㅜ
어린이집에선 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치료비 전액을 가입보험료에서 지급하신 모양입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 원장님께서 진단서며 영수증까지 챙겨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 보험회사에서요. 제진이가 따로 상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거 제출하시면 치료비의 50%를 받을수 있다고 하시네요. 신청해보세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태어났을때 들었던 상해보험(회사는 말함 안되겠지용..^^)에 연락했더니..
8만원정도가 통장에 들어왔네요.
그냥 일일이 병원가는거 영수증 챙겨서 받는 부지런한 엄마들도 계시는데...
전 그렇게 까지 부지런하지 않아서요..ㅜ..ㅜ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보험회사에서 돈을 받으니..보험들어 놓길 잘했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