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성 장염

작성일 2009.06.18 21:44 | 조회 2,096 | 공주서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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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태어난지 2주 만에 장염에 걸렸고,
3일 정도 설사와 구토로 고생하다 결국 대학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3~4일 정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인큐베이터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아이가 아프면 아이도 고생하지만 엄마의 마음 고생도 그 못지 않을꺼라 생각이 되네요.

4일간의 총 진료비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아마도 10만원 조금 넘었던 것 같아요..)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더군요...어쨌든 저희가 내야하는 진료비는 2만원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마침 아이가 태어나고 바로 출생신고를 한 후 가입한 보험이 있었는데...
보험 신청을 하니 11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하하...처음으로 보험 덕 좀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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