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작성일 2009.06.24 20:55 | 조회 1,904 | 소율사랑한다

0
소율이 4개월 지나서 처음으로 감기 증상이 있었어요. 토요일에 5시간 이상을 계속 울어서 아산병원 응급실에 갔죠.
응급실에서 감기증상이라고 하고 콧물을 빼주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소율이 기저귀에 주황색 소변이 묻어있어 바로 아산병원으로 갔지요. 감기 증상으로 오는 합병증이 아닐까 해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까지 다 받아봤어요.
다행히 검사결과는 정상이었어요. 진료를 다 끝내고 이제 보험료 청구하는 일이 남았어요. 처음 청구하는 일이라서 보험 담당자 분과 통화를 여러번 했었죠. 통원치료비는 하루 10만원까지 나온다고 해서 응급실비랑 각종 검사비는 보험료를 다 받았는데 초음파 검사비용이 15만원이라서 10만원 초과된 금액은 받지 못했어요.
확실히 검사 이것 저것 다 받으려면 통원치료비용 10만원은 모자란것 같았어요. 이점이 아쉬웠어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