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
작성일 2009.06.26 18:22
| 조회 2,141 | 은태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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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도자기 그릇으로 밥을 먹이다가 아이가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밥그릇을 순간 떨어뜨려서 깨지면서 아이 발가락이 약간 베였습니다. 토요일인지라 응급실가서 엑스레이 찍어 뼈에는 이상없다는 확인을 하고 찢어진 부위 꼬매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후 수술부위 소독을 위해 통원한 부분까지 모두 화재에서 보상 받았구요. 전 화재와 생명 함께 가입했는데 아무래도 애들은 화재에서 보상을 받는 사례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생명은 정말 큰 병에 걸린 경우 외엔 잘 보상을 못받는거 같아요. 그래도 만약을 위해 가입하는거겠죠.
참! 여기서 팁으로... 화재는 대신 중복 보상이 안되는거 아시죠? 민간어린이집 선생님께 다친 얘길 했더니 본인들도 가입한 보험있다면 서류 내보라고 해서 드렸더니 그쪽과 우리쪽 나눠져서 보험금이 나오는 바람에 전 적게 나왔어요. 그땐 중복보상이 안되는걸 잘 몰랐거든요. 화재는 여러개 가입해도 비율보상이므로 한곳에서만 받으셔도 무관합니다. 저처럼 어리석은 행동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