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과 화상
작성일 2009.06.30 12:39
| 조회 2,309 | 사막여우81
0
1. 황달로 입원
아기가 태어 난지 3주 지날 쯤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갔다가 황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5일 입원을 했어요. 치료비, 입원비가 많이 나왔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2. 부주의로 인한 화상. 보상금이 더 나왔어요.
9개월 쯤 음식점에서 뜨거운 국물은 먹는데 아이가 손을 치는 바람에 뜨거운 물이 아이 팔에 떨어져 화상을 입었어요. 2도 화상이어서 응급실을 가서 처치 받고 5일 통원치료 받았는데 영수증을 모아 보험금을 청구 했더니 병원비보다 보상금이 더 나왔어요.
처음엔 아기가 어릴 땐 크게 아픈 경우가 없으니 나중에 커서 들어야지 했다가 친구의 권유로 들게 되었는데 오히려 돌전에 병원에 가는 일이 더 많았고 보상을 받아보니 임신 했을 때 미리 미리 따져보고 1개 이상은 들어놓아야 겠다 생각했죠^^* 그리고 한 번 입원 경력이 있으면 입원 후 몇 달 동안은 보험을 들 수가 없으니 꼭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겠더라고요. 황달로 입원 후 부랴부랴 보험 하나 더 들어 화상 입었을 땐 2개 보험사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