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해서 실비랑 입원비까지 더 받았어요.

작성일 2009.08.01 14:52 | 조회 4,714 | Fibi

1
아는 분을 통해 아이 손해보험을 가입하고 5개월만에 10개월짜리 아들이
로타바이러스에 걸렸어요.
평소다니던 병원 안의 놀이터에 처음으로 기어다니게 했는데
하필 장염 유행하는 시기여서
어린 아기라 금방 옮았나봐요.
고열 때문에 하루 고생하다 큰병원에 갔더니 피검사 소변검사,
대변검사하더니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이어서 바로 입원했구요, 일주일만에 퇴원했는데
보험회사에서 필요하다는 서류우편으로 보내고 4일만에 의료실비랑 입원비까지해서
실제 들어간 금액보다 2배정도 되는 보험금을 받았네요.
주변의 권유로 가입할 때는 보험금 받을 일이 있을까 했는데 병원입원하고 하니까
병원비 말고도 들어가는 금액도 많구, 적은 비용으로 혹시 모르는 날을 위해 미리 대비해
놓아서 다행이었던것 같아요.
보험료는 한달에 3만5천원인데 받은 보험금은 56만원정도,
실제 병원비는 22만원 정도 나왔거든요.
그리고 저는 나중에 둘째 나을걸 대비해서 있는 아이보험에 둘째도 추가 가능한 보험으로
들었는데, 혹시나 둘째 계획중이신 분은 잘 알아보고 하시면 비용도 저렴하고 좋을것 같아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