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장염. 원인불명의 고열
작성일 2009.08.26 20:31
| 조회 4,211 | 까망쥐
0
첫번째사례~
처음엔 장염으로 100일 조금넘었을때 입원을 했어요!
입원을 하려고 간건 아니었지만, 심하게 구토를 하면서 모유를 수유하고 나면 또 다시 구토를 해서 탈진될까바 걱정이되서 병원에 갔었어요. 링겔을 맞으면 될꺼같아서 맞는데 링겔을 맞고 쉴수있는 공간이 너무 열악해서 차라리 입원을 하는게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태아보험을 들어놔서 편하게 입원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덛분에 아가는 2틀동안 링겔을 잘 맞고 무사히 퇴원을 했죠! 아직 너무 어린상태에서 링겔을 맞는데 이틀이나 걸렸어요. ㅜㅜ 정말 더디게 들어가더군요.....ㅠㅠ
입원비는 10만원이 조금 넘게 나왔는데, 실제 보험금은 그거보다 더 나왔어요^^ ㅋ
두번째 사례~
침대에서 떨어져서 코피가 주루룩....어찌나 놀랬는지..
안면으로 떨어져서 코가 퉁퉁 불어오르고,금새 시퍼렇게 멍이 올라오다라구요~ 늦게까지 하는 소아 전문병원을 갔더니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해서 다시 갔어요. 엑스레이, CT촬영등 했어요! 다행이 이상은 없었지만,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일어난 일이어서... 어찌니 놀랬던지...
이것도 보험처리 해서 다 받았어요!
세번째 사례~
09년 6월말경에 유행했던 원인불명의 고열... 그리고 식용부진과 함께 온... 유행성감염이었던거 같아요.
모유도 그렇고 이유식도 전혀 먹지않아서 입원을 했죠.
편도 부위가 심하게 염증이 나있었고 고열이 계속되었어요!
일주일정도 입원해 있었는데, 아이가 민감해서 1인실을 썼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건 입원비보다 조금 적게 나왓어요~ 한 7만원정도?? 적게 나온거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특별히 약하거나 병약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잘먹고 노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3번 큰일을 치뤘네요!
엄마들 아가 키우다 보면 정말 아플때 많죠!
저도 처음엔 뭐 ... 그렇게 아프겠어? 했는데 태아보험들어놓고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어요!!!
정말 정말 들어놓길 잘한거 같아요!
귀찮다고 보험금타시는거 두지 마시고 서류만 챙겨서 설계사분 드리면 되니까 그렇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