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엄마와의 거부반응으로 인한 아이 탄생
작성일 2009.10.04 10:56
| 조회 2,169 |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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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저는 첫째라그런지 왠지 태아보험을 꼬옥 들어야 겟다란 생각이 10주동안하다보다 어느새
28주가 대었을때 태아보험을 들었습니다 화재 . 생명 이렇게 두갤들었죠 ..
지인이 없다보니 인터넷으로 들긴햇는데 왠지모르게 혹시나 나중에 보험을 타게댈때 나몰라라하는건아닌가
그런생각이 먼저 앞서서 그냥 좀 손해보더라도 해약을 해야겟다싶어 마음을 먹고 있었을 찰라에
저희딸이 원인모를 엄마와의 거부반응으로인해 약 2주간 동안 몸무게가 안늘고 .
뱃속에서 많이힘들어해서 어쩔수없이 병원으로 긴급 입원을 해서 낳을수바께없엇죠 .
출산준비도 하나도 안한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려니 그만 눈물이 주채없이흘럿고 .
미안한 마음에 아이를 낳아야햇고 .결국아이는 아주 작은 천사로 태어날수바께없엇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직행을 했고 젖한번물리지도 못하고 태어난지 생후 1주일만에
엄마를 보게댔고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도 엄마마음은 아픈데 그 작은 생명이 얼마나 힘들게
태어났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주채없이 흐르더군요 ..
그것도 잠시입원한지 25일이 대고 ..아이가 차츰 건강하게 숨을 쉴때쯤..잴 걱정대던게 병원비더군요 ..
인큐베이터비부터해서 갖은 약물 비용 부터해서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
갑자기 생각나던 인터넷으로 가입햇던 보험 ~!!
혹시나 해서 진단서 끈고 병원비 나온 확인서 끈고 총 2.100.000정도나오더군요
하나는 현**상 , 동**명두개를 접수를 했어요..
3일 있다가 인터넷으로 가입햇던 직원분이 전화하시더니 통장 확인해보시라고 하시더군요~..
별로안들어왔겟거니 하고확인햇더니 웬걸?생명에선.75000원이들어오고 화재에서는낸 병원이 다 내고도 인큐베이터 들어갔던돈이 더 추가대서 총1.700.000 나오더군요~
병원비 내고도 남은 돈으론~ 우리 이쁜 딸랑구 ~ 옷도 사고~ 적금 통장도 만들었답니다
인터넷으로 든 보험! 저희에겐 이제 1등 보물이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