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고열로 입원을 해봤네요
항상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입원해 있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안쓰럽고 우리아이는 건강해서 다행이라며 절대 입원하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틀이 넘게 열이 40도를 오르며 해열제도 통하지 않고 힘들어 벌벌 떠는 아이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입원을 시켰습니다. 1인실 입원비가 하루 80,000원이지만 어린아이와 6인실 생활은 너무 힘이 듭니다.
다행이도 보험을 두개를 들어놓아 병원비 부담없이 입원할 수 있었네요
퇴원할때 30만원 병원비가 나왔는데 실손보험이랑 일반보장보험에서 50만원 나와서 병원비내고도 남았네요 그리고 한달 후 친척에게 신종플루까지 옮아서 검사비랑 병원비가 25만원 나왔는데 실손보험에서 20만원정도 나왔어요
아직 아기가 두돌도 되지않아서인지 감기때문에 자주 병원에 가게되네요
건강할꺼라 믿고 들지 않을려고 했던 보험인데 거의 반 강요로 들어놓았던 보험이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되니 감사할따름이네요 당연히 건강한게 좋겠지만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니까요 아이 건강 너무 자신하지 마시고 꼭 보험 들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