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진
작성일 2009.10.27 17:20
| 조회 2,554 | 새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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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퇴원할때 몸에 물집같은게 있었어요...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소아과에 데리고 가니 의사가 후시딘만 잘 발라주면 낫는다길래 믿고 집에 왔죠...근데 날이 갈수록 몸이 접히는 부위는 물집이 더크게 번져가고 껍질이 벗겨지면서 화상입은것처럼 변하드라구요....놀라서 큰병원에 데리고가니 농가진이라고 결과가 나오고 신생아라서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6일만에 농가진으로 인한 퇴원을 할려는데 또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는거에요...심장초음파는 보험도 안돼서 부담스러웠는데 다행이 현대해상쪽에 태아보험을 넣어놓았고.. 농가진이랑 초음파에 들어간실비보다 18만원정도는 더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