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및 제왕절개
작성일 2009.10.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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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찢어져서 36주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나의 딸...
37주가 안되기 때문에 미숙아인데다 폐가 완성이 덜 되서
호흡이 너무 가빠 세상에 나오자마자 인큐베이터에
입원하게 되었다...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렸다지만
인큐베이터가 비싸기도 하고 아기가 하루 이틀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기도 아픈데 심적으로 굉장히 부담되었다.
다행히 태아 보험 들어놓은게 있었고, 물어봤더니
입원비가 나온다고 했다..인큐베이터에 있었던 것까지
나왔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병원비는 40만원이
조금 넘었는데 보험회사에선 89만원이 나왔다...
거기다 나도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
돈이 나왔는데 예전에 들어놨던거라 제왕절개비는
많지 않았지만 다행히 입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아기랑 나의 병원비 걱정을 덜게 되었다...
거기다 참고로 하나 더 말하자면 우리 아기가 37주가
안된 조산아에 미숙아였기 때문에 보건소에서도 우리
아가 입원비 전액이 지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