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이 감기고열로인한 골반쪽 염증..
작성일 2009.10.30 14:50
| 조회 3,833 | 내사랑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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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콧물 가래 끓는 소리에 기침까지...
신종플루가 의심되어 작은 병원을 찾아갔다가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란다
약 받고 집에왔는데 울친정엄마가 "태우가 다리를 저는거같다.. 왜 ? 어디서 떨어졌냐?"
그런일은없었는데.. 그러고 유심히보니....
다리를 심하게 전다 .. 점점 더해지는거같아서
심각하게 담날 소아과갔더니 정형외과에 가봐야한다고..
가까운 정형외과에 찾아갔더니 사진을 찍고..
병명은 .. 기가 찬다...
이제 두돌 좀 지난 앤데... 감기에 고열로인한 골반쪽 뼈사이에 물(염증)이 찼다나 ..
이런 얘기는 첨듣는 얘기라.. 어이없고.. 걱정되고..
하루이틀아니구 나을때까진 쭉 주사를 맞아야한단다...
눈물 찔끔거리며 주사맞고나오는데
주사맞은지 몇분안되어 차안에서 울아들 왈.."엄마 졸려여.."
ㅡㅡ; 잠이와도 안자려고 안간힘 쓰던애가 지입으로 졸린다는말은 첨이였다
주사가 독한걸까? 말끝나자마자 졸고있는 애보면서
안되겠다 싶었다 .. 독한주사라면 하루이틀도아니구
매일 맞아야한다는데.. 담날 친정아빠오라하구
큰병원에갔다 갔더니 초음파로 봐야한단다 초음파만 8만원이 넘는다는데..
일단은 애가 중요하니 찍었다
결과는 물 안찼단다.... 이런 빌어먹을....
몰랐음 그 독한 주사를 ... 계속 맞았을뻔했다
일단 다행이다 이상이없다니...
병명이 없으니 보험 안되는거 아닌가??? 이제 돈이 걱정이다
감기도 오래가서 큰병원가서 다시 신종플루 검사받고
폐렴끼도 보인다하구... 신종플루검사받고 사진찍는것만 5만원돈이 넘고..
다 합하니 15만 족히 넘더라는...
이상없다는 초음파결과에 이제 갓생겨난 신종플루.. 이런게 보험적용이될까?
혹시나하는맘에 영수증 떼서 내놨다..
그담날... 보험금 입금되었다는 문자 ...
다들어왔더라는...
보험 정말 들길 잘했다 ㅋㅋㅋㅋㅋ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입금되었다는 문자 ㅋ 기분이 좋다
아이도 이상없고 돈도 그대로 들어오니... 꽁돈생긴기분이고..
여튼 보험 들길 잘했다는 생각 절실~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아플지모르니..
둘째 임신중이라 보험 어쩔까 하다가
바로 보험 넣었다. ㅋ 여튼 다들 아프지말구 아프더라두 병원가는거 걱정안해도 될듯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