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찢어져 6바늘 꼬맸어요

작성일 2009.11.20 12:32 | 조회 3,414 | 웅이어무니

0
1. 자전거타다 넘어져 턱이 찢어져 응급실

31개월 울 아들 자전거타다 넘어져 턱이 다쳤어요. 상처가 푹 파져있는 것이 초보엄마가 한눈에 봐도 아 꼬매야겠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근처 규모가 좀 있는 A병원 응급실에 갔어요.(저녁 6시가 넘어 응급실만 가능) 아이가 어리다보니 잠오는 주사를 맞히고 꼬매야하는데 자기네는 좀 어렵다고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소독만 해놓고 응급실 이용비 2만원 다 받더라구요.

다시 대학병원으로 갔어요. 잠이 오는 주사를 맞히고 조금 있다 6바늘을 꼬맸습니다. 응급실이용비 5만원에 치료비,약값해서 6만원정도 나왔어요.

화재보험이 있어 문의해보니 하루 10만원 미만 보험비는 진단서없이 영수증만 보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신분증사본, 통장사본, 영수증을 등기로 보내니 5일정도 후에 5천원 공제하고 8만원(A병원+대학병원 모두) 입금이 되었네요.
생명보험도 있지만 해당사항은 없었구요.
확실히 남자아이들을 자주 다치고, 대학병원 응급실 기본 이용비가 5만원이라고하니 5천원 공제하고 실비보장되는 화재보험은 하나 꼭 있어갸 겠더라구요. 하루에 10만원 이하는 돈낸 영수증만 있어도 된다니 서류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보험비도 한달 12000정도로 저렴하거든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