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및 감기증세로 ...
작성일 2009.12.28 13:58
| 조회 1,778 | ksh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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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예상치 못한 일을 많이 겪는거같아요...
아이가 며칠 열이 펄펄 나서.. 너무나 걱정스러워서
며칠밤을 지새웠어요..
얼마전에도 고열로 아펐는데.. 2~3일정도 지내니깐 좋아졌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며칠이면 낫겠지하고 지냈는데..
병원에 가도 낫질않고..
그러다가 밤중에 아기가 자지르지게 울고 .. 울음을 멈추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지켜보다가 아침에 일찍 큰병원으로 가서..
이것저것 진료받고.. 그리고 그때가 한참 신종으로 사람들이 많이 걱정하던때라서
저역시 걱정을 안할수가 없어서..
신종검사도 하고..링거를 맞는 아이를 보니깐 눈물이 절로 나더라구요.. .. 휴..
선생님께서 아기가 심한 열감기인거같다고하셔서..
며칠 병원에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아기도 중요하지만.. 병실비에..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임신해서 들어둔 보험덕에 쉽게..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병실비며.. 이것저것 검사비.. 등등..
이번일 겪으면서 보험들어놓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