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 및 구토
작성일 2009.12.28 16:28
| 조회 1,738 | 이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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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탄생의 기쁨을 맘껏 누리기도 전에
저희아가는 태어나자마자 하루만에 종합병원으로 실려갔었답니다
이유는 만하루가 지났는데도 아기가 분유를 계속 토해내고 먹질못해서
장에 이상이 있다는거였죠.
종합병원은 최악의 상황까지 말하는게 의례라지만 초보엄마인 저로서는
몇몇 검사를 한후 이상이 있을시 최고 사망에 이를수도있다는
종합병원의 너무나 형식적이고 무책임한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듯했습니다
아가를 병원에 맡기고.돌아온 산후조리원에서는 제가 어떻게 산후조리를
했을지는 아가를 낳아본 엄마들은 아마 상상이가실겁니다.. ㅠㅠ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우리아가는 태어나면서
양수를 조금먹은게 원인이었는데 그로인해 장에 가스가 차서
먹지를 못했던거고.. 종합병원에서는 하루를 꼬박 굶겨 수액을 맞히고
조금씩 분유량을 늘려가며 그렇게 완치가 되었답니다.
태어나자마자 실려간 상황이었기에 병원에서 선천성 대사이상검사이며
혈액검사 뇌초음파검사 청력검사 가슴초음파 해서 37만원정도 나왔는데요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 하나 들어둔 좋은계기로
입퇴원 확인서만 제출했더니 보험료 55만원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태아보험 미리들어놓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산한 병원에서 미리 계산넣어뒀던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비용으로
책정되었던 검사비 7만원정도는 다시환불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