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

작성일 2010.01.03 21:33 | 조회 1,958 | 이쁜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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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에 열이 38.6도까지 올랐어요. 놀라서 신랑 깨우니 해열제 먹이고 좀 지켜보자더라구요
해열제 먹이고 7시쯤 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열재고 신종플루 확진검사를 했지요.
약 받아 집에 와서 항생제랑 감기약 먹였어요. 남편은 그길로 출근하구요.
졸려하기에 재우려고 봤더니 갑자기 애가 눈이 돌아가면서 온몸이 굳더라구요.
놀라서 남편이랑 119에 연락하고 응급실에 갔네요.
열성 경련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첨 겪는 일이어서요

응급조치 하고 신랑 일하는 병원에 옮겼네요.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고.
중이염이랑 입안에 염증이 좀 있다구. 링거 맞고 5일이나 병원생활했네요
열이 잡혀 퇴원햇어요. 우체국 보험이 생각나서 서류 챙겨 보험금 신청햇지요.
2가지 보험에서 30만원이 입급되었더라구요. 2틀뒤에...
힘든때 조금이라도 도움받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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