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났어요

작성일 2010.01.22 14:28 | 조회 2,056 | 송승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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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도 35주에 태어날려고 해서 아이 못나오게 병원에 보름을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사약을 띄는 순간 주말에 딱36주때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2.22kg에 태어났는데
건강한 편이라며 인큐베이터에 안들어가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포도당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수유도 하지 못하였는데..
퇴원하는 날 아이의 몸은 좋지 않다며 좀 더 있어야 한다고 해서
저만 퇴원하고 왔는데.. 하루나 지났을까요?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애 아빠와 통화를 했는데.. 병원에 방문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서 의사와 상담했는데.. 광주기독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신생아집중치료실로
월래 신생아는 태어나서 살이 빠지면서 찌는데 우리 아이는 계속 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주기독병원에서 보름정도 있었는데..
다행이 결과가 좋아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현대해상 무배당인가..? 정확한 상호명은 모르겠지만
보상 잘 받았습니다. 병원비가 80얼마정도 나왔는데
90만원 넘게 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 퇴원하고 5개월때 감기로 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했었는데
그때도 보상 잘 받았구요~^^ 보험 잘 들었다고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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