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황달및폐렴)
작성일 2010.01.27 10:51
| 조회 2,844 | 뚱구리 승주맘
0
황달이 심해서 걱정하고 있던차에 태어난지 3일만에 열이 올라 인큐베이터에서 황달치료와 폐렴기운까지 있다고 해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저희부부는 보험을 태야보험으로 미리 들어놨었구요.
아기의 건강이 우선이지만, 여러가지 치료를 받아서 약간 병원비 걱정이 됐었는데요.
의료보험 공단에서 엄마의 의료보험으로 아기의 치료보조가 된다고 해서
정말 병원비 딱 9천얼마 나왔거든요.
근데 입원비로 태아보험에서 20만원 넘게 받았어요. *^^*
태아보험으로 한달에 3만원 조금 넘게 냈는데, 입원비만 받아도 이렇게 본전 뽑은거죠.
그 이후로 6개월정도 됐을때, 후두염때문에 종합병원에 일주일 입원했는데, 병실이 없어서 1인실 12만원짜리 썼었거든요. 유아라서 어른병동의 다인실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보험에서 다른 치료비와 입원비 (2인기준 6만원)가 나와서
부담은 많이 줄었죠.
아기 보험은 꼭 들어놔야 되는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