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중이염 폐렴

작성일 2010.02.09 16:18 | 조회 1,965 | 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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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에 시댁에 갔다가 아이가 아파서 집에도 못오고 바로 병원에 갔어요.

약만 받아오려고 했는데 진료를 받아보니 로타장염에 중이염 폐렴까지 겹쳐있었더라구요.

아이는 4개월이라 링거 꽂기도 힘든데 입원을 했습니다.

보험이 있다해도 얼마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여러가지로 망설이다가 입원을 했어요.

병이 여러가지다보니까 7,8일 정도 입원했는데 10여만원 나오더라구요.

진단서 한통 그자리에서 팩스 넣으니 바로 접수되고

복잡한 절차도 없고 확인하는 전화한통도 없이 보험료가 지급되더군요.

아이가 아파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런 마음을 보상이라도하듯 제가 낸 입원료보다 두배도 넘게 나왔네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보험료로 아이에게 선물도 사주고 얼마는 아이 이름으로 저축도 했답니다.

저는 형편상 가장 저렴하게 한다고 보험료도 조금 냈는데

몇배로 돌려주는 보험 힘들때 정말 요긴하게 고맙게 잘 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보험입니다 보험료는 2만 몇천원냅니다.

다시한번 어려울때 힘이 되주는 보험이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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