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황달
작성일 2010.02.10 11:46
| 조회 1,833 | 예은&예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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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딸에 엄마가되었네요.
첫아이는 너무 몰라서 열마면 아이아빠랑 응급실로 뛰어다녔는데...
이제 또 둘째를 안고 뛰어야겠죠 ^^
첫아이 둘째 아이 모두 전태아보험에 가입했어요.
첫아이 낳고 둘째는 생각도안했었는데
벌써 우리딸아이가 100일이넘었네요.
왜 내리사랑이라는말 아시죠?
저도 우리 둘쨋딸이 너무이쁘답니다.
34살 조금은 늦게 아이를 낳다보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혹시.... 하는 불안감에 들어놓은 태아보험이였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일주일후 몸무게가 줄면서 얼굴이 노랗게변해가는거에요.
얼굴도 눈동자도 배도 팔다리도....
소아과에가서 진료를 받는데 입원을해야한다더라고요.
조그만 아이를 어떻게 아무도 모르는 병원에 입원시켜야하는지
엄마도 없는데 얼마나 힘들지... 그저 병원에 앉아 울었습니다.
혹여조금이라도잘못될까 많이 나오지도 않는 모유를 짜서 매일 병원에 갔었죠
몸조리고 뭐고 내몸은 중요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가고... 드디어 삼일째 퇴원을 해도 좋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랑이랑 일이고 뭐고 둘이 병원으로 달려가서 아이를 안고나오는데...
병원비가 살짝 걱정이되더라고요.
하지만 병원비도 보험회사에서 지급해주었고. 입원특약덕분에 조금더 받을수있었어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보험을 드는군아 했죠.
원래 우리신랑이랑 저랑 암보험 하나씩있었는데 이번에 실비하나씩 더 들었습니다.
왜 선전에도 나오자나요 든든한보험! 이라고
정말 이젠 병원비는 걱정이없네요.
건강만 우리가족 건강만 챙기면되요.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든든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