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혀안쪽에 물집이 생기는 구내염

작성일 2010.02.10 13:44 | 조회 6,010 | 날씬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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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열이 나서 봤더니 구내염이더라구요.

큰아이가 30개월, 작은아이가 10개월쯤 큰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았어여.
감기가 오면 목이 자주 붓는 편이라 항상 열을 동반하더라구요.
근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수족구도 걸려봤지만 구내염이 생겼더라구요.
이게 바이러스 성이라 잘 옮거든요.

큰애가 구내염으로 인행 3일동안 물도 못마시고 해서 상계백병원을 찾았더니
탈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입원을 하지 않았겠어여!
근데 그 다음날 헉..작은애도 똑같은 증세를 보이더라구요.

에구구...바이러스성이라 그세 옮은거지요..

^^ 그래서 3인실에 2명을 같이 입원시켰어여. 푸하하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2명다 5일정도 있었어요.

현대해상에 들어놓은 태아보험이 있었는데...드뎌 빚을 발하는 날이 왔더라구요.
사실 보험이 없었다면 병원에서 그리 오래 데리고 있을수도 없었어여.
3인실은 비싸거든요..게다가 2명을...

그래도 보험이 있어서 맘 놓고 병원에서 그만 가라고 하는 날까지 푸욱 있었답니다.

둘째는 돌이 안지나서 적게 나왔더라구요. 큰애는 이것저것 그 안에서 검사를 했는데
좀 많이 나왔었구요..

근데 바로 신청을 하니 정말 초고속으로 보험금이 입금이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뭐 여러개는 그렇고 태아때부터 맘 놓고 아이들을 위해서 들어주면 좋을듯해요.

여자든 남자든 아이들은 크면서 꼭 병원갈일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열때문에 ^^

그런식으로 한 2번정도 2명의 아이들을 입원시킨 전력이 있네요
병원에선 정말 힘든 시기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음도 나오네요!

보험이 없었다면 병원에서 아무리 입원시키라고 했어도 안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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