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목...발열과 장염...그리고 잔잔히 다가오는 감기증세..
작성일 2010.02.10 14:41
| 조회 2,615 | 텔미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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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사례1 입과 목에 염증과 장염을 동반한 폐렴
죽다 살아난다는 말이 이런말이란걸 실로 실감한 계기였죠
처음엔 구토와 발열로 일시적인 감기인줄로만 알았어여..
그래서 집에서 간단히 감기약을 먹였었죠...약을 먹는 족족 구토를 시작하더니
온몸이 빨갛게 달아올랐어여.
이러면 안될거 같아 인근 소아과에 갔지만 큰병원으로 가보라는 무심한말뿐...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사실 소아병동의 6인실은 울다 치치고 아픈 아이들이 너무많아여
그래서 4인실로 병실을 옮겼네여..
우리 딸아이도 아침밤으로 잠을 설쳐대고...한명이 울면 다음아이가 깨서 울고..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맘이란 말할수가 없죠
매식 끼니를 먹으면 입과 목이 헐어 먹을수 조차없고 눈물은 마를날이 없고..
자꾸 안아달라..업어달라..
계속 안아주었더니 링겔은 피가 올라오구...그러면 안된다는데..
4일 밤낮을 울다지쳐 잠을 자고서야 서서히 진전이 되더군여..
첫아이를 낳고 사실 보험료 부담이많아 들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죠..
다행히 시어머니가 일찍히 태아보험을 선물해 주셨었죠..
어찌나 감사하던지....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었죠..
보험비는 입퇴원서와 진단서와 몇가지 자료를 팩스에 보내니 다음날 바로 돈이 입금되더라구여.
돈이 많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여..
그돈으로 입원하면서 썼던 돈과 다은이 퇴원선물과 나머지는 생활비에 보탰네여..
여건만 돼면 많이 들어주고 싶어여^^
사례2번째 통원치료만 해도 모아둔 진단서로 병원비는 문제 없어요..
딸아이에겐 시어머님이 들어주신 보험이 있지여..
그 보험으로 우리다은이는 일년 365일 병원비는 걱정없어여..
조금만 아파보이면 전 바로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잘모아둔 진단서는 한꺼번에 팩스로 보험회사에 넣으면 ..
바로바로 지급해 주니깐요...
보험없인 못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