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
작성일 2010.02.11 02:02
| 조회 1,533 | 쉐닌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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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쯤 되었을때 아가가 기침을 자주하고 콧물에 한 3일을 아팠어요
왠만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는 엄마인지라 아가가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입원하라고 하더라구요
병명은 중이염도 있고 모세기관지염도 있고 암튼 총틀어 감기였어요.
거의 병이 막바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그 더운 여름에 5일이나 입원했었어요
막바지인데 5일이니 더 일찍 왔었더면 에휴~
덕분에 돈걱정 없이 치료잘 하고 왔어요
병원비 25만원정도 나왔는데 미리 가입한 태아보험에서 거뜬하게 병원비 나오고
입원일당 치료비 이만원씩 3일분과 아가가 잘 걸리는병 특약까지 되어있어서 거기서 또 추가로
이만원씩 오일 십만원나왔어요
160000원은 제가 고생한 턱으로 돌리고 아가랑 신나게 쇼핑했어요
아 근데 한번 이렇게 입원을 하고 추가로 보험을 가입하려면 복잡하더라구요.
몇년씩은 해당 병에 걸려도 혜택을 못보고
보험은 건강할떄 가입하는 것이라는거 새삼 다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