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로..입원 후 알게된 선천성 갑상기능 저하증..

작성일 2010.02.11 09:45 | 조회 2,381 | 운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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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3.2kg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완모 때문인지 병원에서 퇴원할 때 황달이 조금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 모유 때문에 그런거라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셔서..
한달 동안 얼굴 노랗게 떠 있었는데..
한쪽 눈에 계속 눈꼽이 껴서 소아과 갔더니
황달이 너무 심하다고 큰병원 가보라고 진료소견서를 써주더라구
그래서 급히 병원가서 검사 했는데..
황달 수치가 21이 넘는다고 당장 입원해야 한다고..

그래서 5일정도 입원하면서 광선치료 받았어요..
근데 입원하면서 혈액 검사 했는데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나왔어요..

2~3세 까지 약먹으면 괜찮다고.. 지금도 여전히 2달에 한번 가서 피검사하고 약 처방 받아서
먹고 있어요

병원 입원비가 16만원정도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태아 때부터 들어주신 보험 덕분에
병원비 다 보장 받았어요..
그리고 2달에 한번 가는 외래 진료도 5천원 이상이면 다 청구 해서 받을 수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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