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작성일 2010.02.11 11:41 | 조회 1,653 | 종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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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장염으로 고생한적 있습니다..
엄마 아시는분이 교보에서 일하고있어서 태아보험을 가입했습니다.
보험에 대해 잘 모르던 시기라 다른것보다 실비보험여부에 관해서 사전에 여러번 물어보고 확인하고 가입을했는데..막상 아파서 병원다니고 고생많이했습니다.. 병원다니면서 보험 담당자분한테 아들이 아파 병원다니고 있는데 병원비 나오냐고 물어보니 꼭 나온다고 하더군요.. 치료다 받고 병원비 첨부하니 연락도 안되고 연락도 안해주고..
답답한 마음에 보험사에 직접전화해서 알아보니 생명이라 그런건 적용이안된다고 하더군요..
여러번 연락해도 전화도 안해주고 어렵게 전화연결되면 바쁘다며 연락준다고하고 연락도 없고... 결국엔 보험해약하고 말았습니다. 20년을 알고지낸 울엄마는 그사람한테 들어간 보험이 10건도 넘는데 그사람이 연락끊고 못되게 굴더군요..
그때 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현대해상으로 가입했습니다.
너무 잘 가입한거 같아요.. 울 아들이 장이 약한지 장때문에 여러번 병원을 다녔습니다. 밤에 응급실도 많이가보고..
그때마다 보상금나오고 영수증만 보내면 다음날 바로 입금되더군요.. 둘째 임신중인데 태아보험으로 가입했습니다.
법이좀 바뀌어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아플땐 보험만큼 유용한게 없는거 같네요..
실비보험하나는 꼭 가입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처럼 보험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은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꼭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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