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소심쟁이
작성일 2010.02.12 01:17
| 조회 1,471 | 혜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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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울공주 42일 되던날 분유를 먹으면 자주 토해서 대학병원가서 진찰 한번 받아보자
하고 갔는데 갑자기 아기가 토하고 숨을 못 쉬어서 급하게 응급처치 받고 바로 입원을 했어여
어찌나 놀랬든지 솔직이 던이고 뭐고 아무생각 없었던거 같아요 걍 제발 아무일 없기만을...
입원하고 검사하고 검사 결과 다행이 다 정상으로 나오고 퇴원하려고 보니 병원비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검사 몇개하고 6인실에 있었는데도 다행이 태아적부터 들어두었던 보험이있었지요
덕분에 무리한 조리원비용에 생활비 빵구였는데 던걱정 없이 무사히 잘 넘어갔던거 같아요 ^^
2.저희가 아파트 사는데 아시는분 배웅하다가 승강기에 저의 팔이랑 아가 머리가 같이 끼였다고 해야하나
암튼 저희 아파트가 승강기 문이 빨리 다치거든요 바루 열리고서 아가는 막울고 놀래서 보니 아기 머리에
빨간선이 생긴거에요 문에 끼자국이였죠 급한맘에 냅다 응급실로 달렸고 C.T찍고 진찰비 거의 10마넌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번에두 역시나 보험때문에 던걱정 하지 않고 울애기 검사 잘받았던거 같아요
제가 소심하고 불안증이 좀 있어서 좀만 이상해도 병원에 가는데 정말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또 아가는 거의 대학병원 응급실로들 많이 가잖아요
그때마다 정말이지 너무 도움을 많이 받은거 같아요 ^^
보험하나 들어두길 정말루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