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무렵 감기로 시작되어 폐렴으로 진행되었어요.
작성일 2010.02.12 13:14
| 조회 3,632 | 서영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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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례 : 보통은 아기들이 백일 이전에는 감기에도 안걸린다고 하던데 울 첫째 딸은 호흡기쪽 기관지가 약해서인지 생후 한달쯤 됐을 때 살짝 감기에 걸려서 코가 막혀 숨쉬기 힘들어하곤 했었어요.
엄마인 제가 비염이 있어서 유전적인 영향을 받아 그런쪽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시골에 갔다오느라 차안에서 8시간 넘게 있어서인지 6개월즈음 감기가 걸렸는데 한달이 넘도록 지나도 낫질않아서 결국 폐렴으로 진행되어 서울역 근처 아동병원에 입원시켰어요.
일단 기준병실인 6인실에 입원시켜서 병원비 부담은 그리 크진않았지만 기본이 3~4일은 입원해야되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저희한테는 병원비 단돈 1만원도 부담인터였던 상태였어요.
근데 다행히 태아보험을 들어놓아서 정말 모든 병원비를 포함 약제비를 그대로 보상받고 입원일 수에 따라서 책정된 금액(1일 3만원)을 더해서 보상받아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었어요.
두번째 사례 : 첫번째 입원후 한동안 괜찮아졌는데 꼬박 한달뒤 또 폐렴으로 진행되어 입원했어요.
우리아이가 워낙 약해서 감기가 오면 다른아이들보다 호흡도 힘들어지고 모세기관지염으로 시작되어 폐렴으로 진행되고..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 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병원비는 약 10만원 가량 나오고 입원일 수 계산되어 일주일정도였으니까 20만원가량 더해서 보상받았어요..
세번째 사례 : 13개월즈음 에는 11월이였는데 감기로 입원했는데 4일즈음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퇴원수속 받으려는 날 아침부터 갑자기 열이 다시 오르고 설사를 하고 그래서....
일주일을 더 병원에 있었어요. 흑 ...김장철에 한창 유행한다는 장염이 병원에 돌아서....
열이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경우는 위험하다고 퇴원도 안시켜주고 항생제 투여도 두가지가 들어가고....
이번에는 11일 입원했던거 같아요....
이렇게 고생하고 나서 연년생으로 둘째를 나았는데 둘째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백신 꼭 맞추었어요.
어찌나 애가 고생을 했던지....
암튼 이번에도 모든 병원비 20만원가량과 입원일수 계산된 30만원가량 보상받았어요.
보상금도 보통 서류 제출을 하고나면 그 다음날 안으로 바로 지급되었어요.
그 외에도 전 첫째아이가 지금 28개월인데 병원 입원 횟수만 6번했어요...
보통 다른아이들은 하루이틀 감기약 먹으면 낫는다는데 울 첫째는 호흡곤란까지 가고 증세가 입원치료를 꼭 요하는 상태여서 입원치료를 정말 마니했어요.
그때 마다 태아보험 잘 들어놓아서 혜택을 마니 받고 저도 경제적으로 정말 도움이 마니 되었답니다.
울신랑도 처음에는 보험드는 걸 굉장히 반대하고 보험회사 돈벌게 해주는거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
이제와서는 그 보험 안들었더라면 어쩔뻔 했는지 잘했다고 그러네요.ㅎㅎ
네번째는 둘째가 10개월즈음 감기로 열이 심해서 입원했어요...시댁 근처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 확실히 대학병원이라 병원비가 더 비싸더라고요.
일단 시댁에 가까워서 어쩔수 없이 시부모님께 맏겨야는 상황이라 그쪽으로 입원시켰구요.
한창 신종플루 유행이라 열이나면 무조건 플루검사를 해야되고 또 선택진료 무조건 들어가요
일주일 입원해서 병원비 40만원 정도 나왔어요.
또 병원에 입원한 3일째 되는 날 제가 실수해서 뜨거운 물 엎질러서 또 손에 화상까지 입었어요.
물론 치료받은지 꼭 15일 되는날 완치는 되었지만 어찌나 미안하고 속이 상하던지...
정말 엄마로써 넘 미안했던 사건이었답니다.
그게 작년 추석때 입원해서 명절을 병원에서 보냈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화상인줄 알았는데 화기가 스며들어
2도 심재화상 진단 나왔어요...엉엉
물론 금방 나아서 다행이고 지금은 흉터하나 남지 않고 깨끗한 손이 되었어요.
2도 심재화상 진단에 따른 병원비를 제외하고도 따로 진단금 30만원 더 받았어요.
결과적으로는 저희 집 형편을 생각하면 엄청 도움을 받아서 너무 고맙답니다.
태아보험은 저렴한걸로 꼭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일들에 대비해서 꼭 있어야 할 필수같아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