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지나 장염에...
작성일 2010.02.12 17:44
| 조회 2,683 | 둥이시후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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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엄마들이 하는말이 아가들이 6개월이 지나면 조금씩 아프다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거같다.
우리 둥이들고 6개월이 지나니 감기증세부터 찾아왔다. 고열과 함께 설사를해 병원을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신다. 처음엔 장염이면 모두 입원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였다. 난 쌍둥이라 한명에게만 붙어있을수 없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봐줄 사람도 없어 걱정이 였다. 병원에서 입원을 권했지만 집에서 내가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고 집으로 올수밖에 없었다. 보통 2~3일이면 낫는 장염이 둥이는 일주일을 갔다. 분유도 못먹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포도당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더내야만했다. 옆에서 보기 너무 안스러워 엄청울었다. 겨우겨우 장염이 나아갈무렵.... 허걱~~~~~ 한녀석도 장염이 옮아 또 병원을 찾아야만했다. 그래도 나중에 걸린 녀석은 처방을 빨리해 처음걸린 녀석보다는 수월하게 지나갈수있었다. 매번 저녁늦게 고열이 찾아와 응급실로만 가야만했던 난 병원비가 만만치 않았다. 보험사에 병원비 청구를 했다. 여러번 응급실을 갔던터라 모아보니 큰금액이였다. 다행히 보험사에서 빨리 처리해줘서 병원비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한숨을 돌렸다. 병원갈때마다 병원비로 맘고생 안해 보험을 들어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이제부터 또 어떤 병이 우리 둥이들에게 올지는 모르지만 보험이 있어 너무 다행이다.
나에게 너무 큰 힘이 되주는 보험....... 모든 엄마들에게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