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으로 응급수술로 34주만의 탄생

작성일 2010.02.12 21:28 | 조회 3,486 | 유성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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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34주 만에 임신중독증으로 힘들어 하다가 갑자기 혈압이 상승해서
한밤에 응급수술로 아이를 낳았어요
태아보험을 다행히도 들었어요
원래 아기들 조산에 대한 항목이 있는데 설마 하는 맘에 그 항목은 넣지 않았어요
사람일은 정말 모를일 이더라구.....내가 그리고 내아이가 임신중독증에 인큐베이터 신세를 질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태아보험을 들어서 인큐베이터 비용 전액 모두 보상 받고
34주 2키로 미만이라서 국가에서 보상해주는 인큐베이터 비용도 전액 보상 받았어요
그래서 병원비로 힘들진 않았어요
남은돈으로 아가 옷도 사주고 ... 지금은 어느 어떤 아이보다 튼튼하게 뭐든 잘먹고 잘크는 우리아이가
정말 감사합니다
보험이라는게 설마를 대비해서 드는거잖아요??
정말 잘 들었다라고 생각한적이 이번이었어요
우리에게 무슨일이 올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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