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작성일 2010.02.21 15:38 | 조회 1,608 | 민경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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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초였을때쯤이었나 갑자기 우리 민경이가 자지러지게 울고 아무것도 소용이 없는 상태였어요..평소랑 별다를바가 없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 버렸죠,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무슨 병원이 사람이 그리 많고 차가 그리 많은지 주차하는데 걸린 20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수가 없었답니다.
의사앞에 가서도 울음은 그치질 않고..도대체 이유를 알수없는 상태로 시간이 좀 흘러서 민경이는 안정을 찾았고 젖을 먹고 평소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 올려고 원무과에서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병원비가 5만원 가까이 나온것이 아닙니까!! 특별히 진료를 해준것도 없고 처방을 내려준것도 아닌데..진짜 어이가 없더군요..다행히 우리 애기 앞으로 실비 보험이 들어 있어서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나오긴 했지만 진짜 이거 큰병원의 횡포 아닌가요?? 힘이 없는 개인 입장으로는 말 한번 못하고 돈을 지불해야만 하는 상황이 진짜 화가 치밀었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실비보험은 필수입니다. 결국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얼마를 제하고 돈을 돌려 받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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