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되나??
작성일 2010.02.22 16:05
| 조회 1,515 | 은정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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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일이었습니다..저녁 9시경부터 우리 은설이가 자지러지게 우는것이에요..자고 일어나서 잘놀길래
기분이 좋구나 했는데..갑자기 울기 시작하더니 그칠것 같아서 달래보면 또 울고...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알수 없이 애가 우니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병원에 가야하나 하면서 망설이다가 밤새 잠을 설칠것 같아서
아주대학 병원에 갔어요.일요일이라 응급실로 가야하고 기본 접수비가 5만원이 넘는다니까 어쩔수 없이 접수했죠
의사랑 상의하고 장운동이 둔해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관장을 해서 검사해보자고 하더라구요..몃분이 지나서 안정을 찾고 모유도 먹고 잘자더라고요..집에 오니 2시가 다 되었답니다..3차병원이다보니 접수비며 진료비며 너무
비싸서 아파도 병원가겠어요..다행이 보험을 들어놔서 일부는 제외하고 돌려받았지만...정말 살기 힘든세상입니다
여러분도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