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소대, 고열, 음낭수종, 화농성육아종

작성일 2010.02.22 18:30 | 조회 5,766 | wlswn

0
설소대수술-비교적 간단한 수술이긴 했는데 백일때쯤 혀밑부분을 좀 잘라주어야 겠다고 혀가 짧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아과서 간단히 수술받았고 진단서 주셔서 보험회사에 제출했더니 그게 선천특약 사항이라면서 동양, 현대 두곳에서 백만원씩 나오더라구요

고열-이유없이 고열이 났어요 감기증상 없었구요 응급실 갔더니 요로감염 의심된다더니 검사해보니 요로감염은 아니었구 그냥 고열이라서 응급비용과 등등 검사비 보험금 청구해서 받았구요

음낭수종-고추 밑부분이 볼록하여 병원갔더니 물이 찼다면서 음낭수종이라고 하여 수술 받았고 우리아들 같은경우 다른아이와 조금 양상이 다른 음낭수종이라고 하여 이것또한 선천특약이라고 해서 동양, 현대에서 각각 백만원씩과 동양에선 수술비용으로 10만원 더 받았구요

화농성육아종-얼굴에 혈관종의 일종인 빨간 피점이 생겨서 피부과에 갔더니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생긴 거라며 레이져 수술 해야한다고 해서 부분마취후 수술했고 수술비용 받았답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아들 이제 돌 지난지 얼마안됐는데 이래저래 보험금 청구가 좀 잦았네요 보험이 없었다면 정말 큰 부담이었을거에요
그래도 임신했을때 두군데 패키지로 보험드는데 유행이었어서 따라 들었는데 그나마 많은 도움 되었고 아이가 아파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든데 경제적인거 까지 힘들었다면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암튼 보험은 정말 꼭 필요하단 생각을 했답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