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소대단축증

작성일 2010.02.22 21:37 | 조회 2,492 | redplu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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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거부하는 아기때문에 통곡맛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맛사지 하시는 분이 아기를 보시더니 설소대가 짧아서
엄마젖 빨기가 힘든 것 같다며 수술을 권하셨죠~
그래서 태어난 지 한달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설소대 수술을 하러 갔어요~
병원에서는 태아보험을 가입했으면 보험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어린 아기에게 너무 큰 고통을 준 게 미안해서 정신이 없이 지나쳤는데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보험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담당 설계사에게 전화를 하고 필요한 서류를 보냈더니
일주일 정도 후에 백만원이 입금되었어요~
비록 모유수유는 실패했지만 보험금으로 우리 아이
좋은 분유를 사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시부모님과 남편도 태아보험 필요없다고 하셨었는데
들어 놓길 잘했네~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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