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제왕절개,미숙아,원인불명 장기능이상
작성일 2010.02.23 00:07
| 조회 4,340 | 앙증깜찍하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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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사례1. 미숙아로 인큐베이터 신세졌네요
2009년 3월 29일..임신 34주에 갑자기 피가 비쳐 병원에 입원했다가 역아인 관계로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2kg의 작은 아가는 다행히 건강해서 일주일만에 제품으로 왔네요
보험료 부담으로 태아보험은 실비 보험만 들었다가 3월 초에 생명보험도 들었었는데 정말 다행이었죠
신생아 입원 특약,입원비등으로 해서 병원비보다 훨씬 많이 받았답니다
작성사례2. 원인모를 장기능 이상으로 입원
일주일만에 제 품에 온 아가랑 산후 조리원서 2주동안 잘 보내고 퇴원 마지막 날 저녁...
조리원 연계로 아가 검진 해 주시는 소아과 선생님이 저희 아가 배에 가스 많이 찼다고
관장해주시곤, 계속 이상태면 새벽에 큰병원 응급실 가라시더군요
아마 관장해줄거라고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새벽까지 기다리기 초조해서 그냥 아가 태어난 병원으로 밤에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엑스레이 찍고 지켜보더니 입원시키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입원했던 신생아 중환자 실로 다시 입원해서 20일 넘게 지냈습니다
배에 계속 가스가 차고 변을 혼자 힘으로 잘 못보고 그랬어요
2.4kg의 작은 아가가 각종 검사에 마취는 위험하다고 생으로 장내시경까지...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매일 면회다니며 지옥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 검사에 또 검사에...결국 원인 불명이라 치료도 안된다며 21일 만에 집으로 보내더라구요
일단 집에 갔다가 계속 이러면 수술로 원인을 알아내야한다면서요
그런데 집에 온 첫날부터 혼자 힘으로 잘 싸더이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어요
아무튼 20일 넘게 입원한 비용 모두 생명보험과 실비 보험서 받으니 돈이 많이 남았답니다
전 주변사람 모두에게 보험, 특히 태아보험 강조해요 항상..
그덕에 시부모님께 칭찬듣고, 시댁 친척도 제 말듣고 태아보험 들었다가
조산해서 보험금 받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