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증 및 신종인플루엔자 검사

작성일 2010.02.23 02:01 | 조회 2,179 | 세진이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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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저희 딸아이 태어나자마자 젖 먹은걸 너무 많이 그리고 자주 토했어요.
올리는것 다반사에 분수처럼 뿜기도 해서, 생후 1달 무렴 안되겠다 싶어 동네 병원에 데려갔었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위와 장이 연결되는 부분이 좁은 경우 이럴수도 있다고, 대학병원에가서
초음파검사를 받아보라더군요.
그렇게해서 위초음파검사와 위역류검사 이렇게 두가지를 받았어요. 비용은 좀 많이 나왔지만, 보험금으로
하루 5000원인가? 이정도 제외하고 모두 지불되어서 돈걱정은 안하고 검사를 다 받았던거 같아요.


사례2. 그렇게 초음파 검사하고 결과를 들으러 가서 정말 의외의 얘기를 들었어요.
우연히 위초음파를 하면서, 신장부분 이상징후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수신증이 의심되니 신장전문의 진료예약을 해주겠다는 말이었어요.
그렇게 해서 알게된 수신증은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났다가 커가면서 정상이 될 수도 있다는 거였어요.
물론 작은확률로 나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앞으로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하고,
지금 당장은 수신증이 심한 정도를 알기위해 핵의학 검사라는 생소한 검사도 받으라는 것으였어요.
핵의학 검사비용도 보험금으로 다 처리할수있었어요.

사례3. 우리아이 어느덧 6개월이 되어 초음파 받아야 할 시기가 되어 또 한차례의 보험금을 받고 검사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일년뒤에 또 초음파를 받아야하지만, 보험금이 다 나오니 비용적인
걱정은 없네요.

사례4. 6개월이 넘자마자 우리 아이 면역력이 뚝 떨어져서인지, 목감기 코감기가 심하게 왔어요.
마침 신종플루가 대유행을 할때라, 은근히 걱정도 되어서, 부랴부랴 병원에 찾아갔었어요.
증상이 신종플루와 비슷해서 확진검사를 권하시기에 바로 검사 받고, 몇일뒤 음성이라는 진단도
받았네요. 확진검사도 적은액수가 아니었는데, 다행히 이것도 보험금으로 돌려받을수 있었어요.
정말이지 아이는 아프면서 큰다는말이 틀린말이 아닌것 같아요. 뱃속에 있을때 든 태아보험이
아이가 태어나고 이렇게 든든할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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