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 수지증 및 설소대

작성일 2010.02.23 23:36 | 조회 4,648 | 나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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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째 아이 방아쇠 수지증
첫아이 백일 무렵에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이상하다는걸 알았어요.
손가락이 제대로 잘 펴지지가 않더라구요..
어쩌나 뚜뚝하고 펴지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방아쇠 수지증이라고...
간단하게 수술을 하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돌때까지 기다렸다 수술을 해줬습니다.
간단한 수술이라도 아이라서 전신마취하고 병원에 2박3일 입원했었습니다.
아이가 태아때부터 화재랑 생명이랑 보험을 들었는데 화재에서는 병원비가 전액 다 나오고
생명에서는 수술비 30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아프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2.둘째 아이 설소대
둘째 아이도 첫아이와 마찬가지로 화재와 생명 보험을 태아때 부터 들었습니다.
둘째는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모유수유 전문가가 보더니 설소대라고 간단하게 시술해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설소대가 있으면 모유 수유도 힘들고 그렇다고 ..
신생아때 해주면 정말 간단하다고 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아기도 그냥 한번 앙 하더니 말더라구요.
병원비는 7천원 나왔습니다.
근데 선천성 이상으로 화재에서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전 생명에도 선천성 이상 특약이 있는줄 알았는데 설계사가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된다고 하나만 넣었더라구요.
첫아이는 둘다 있어서 그냥 별 생각이 없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어차피 받는거 둘다 있었음 좋았을텐데..
꼼꼼이 살펴보지 못한 제 불찰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이렇게 보험금을 받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정말이지 태아 보험이나 어린이 보험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다칠지도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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