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전에 걸려버린 모세기관지염
작성일 2010.02.25 13:38
| 조회 2,420 | 울트라캡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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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는 작년 12월 29일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다가
모세기관지염까지 되는 바람에 올 초 부터 병원신세를 졌답니다.
왜~ 올 겨울 너무 추웠자나요... ㅠㅠ
감기가 바로 모세기관지염으로 발전하더라구요...
첨에는 동네 병원 다니다가 결국엔 큰 병원에 입원하게 됐답니다.
아! 중간에 큰병원 응급실 두번 갔고 게다가 신종플루 검사까지 받았다는... ㅠㅠ
그래서 대학병원에 일주일 입원해서 백일을 보냈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랑이 태아보험 들었던거 보험증권을 확인했는데 병원 입원비에 2인실도 50% 지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가가 좀 어려서 다인실에 있으니까 잠을 좀 못자는것 같아서 이틀은 2인실에 있었어요..
퇴원하면서 진단서 끊구.. 아가 다 나을 동안 통원치료를 한 2번 정도 했거든요...
그거까지 해서 우리 아가 태아보험 들었던 회사에 제출 했답니다.
그랬더니 입원비 냈던거랑 통원치료비까지 다 혜택을 받았아요...
2인실에 이틀 있었던 것까지 50% 다 지원 받았구요...
확실한 보험혜택내역을 확인하진않았지만 신플 검사료까지 다 혜택을 받은것 같아요..
전 너무 건강해서 보험혜택을 못받았었기땜에 보험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못했었는데 우리아가 덕분에 보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