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치루
작성일 2010.02.26 00:15
| 조회 3,471 | 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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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기저귀를 갈려고 했는데
엉덩이 바로똥꾸 옆에 여드름처럼 종기도 아닌것이
뽈록 나와있었어요...
별거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엄마니깐 우리아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병원에 갔더니 소아과에서 외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샘이 치루라는 것이라고
항문샘에 염증이 생겨서 피부로 나온거래요
빨리 수술하자고 하네요..
수술하니깐 겁이 났어요. 우리아이 100일 넘은지 얼마안되었거든요.
바로 다음날 수술날짜 잡고
수술했어요.
수술은 10분도 안걸렸어요.
그래서 하루 입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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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 병원비 해서 10만원 조금 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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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신분증하고, 통장, 병원서류, 병원비 영수증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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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3일이후
제 통장에 병원비하고 수술비가 들어왔네요...넘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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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어머님이 넣어주신 수술보장 보험도 있어서 거기에 서류해서 넣으니
수술보장이라 30만원이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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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우리아이가 수술하게 될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어요.
미리 넣어둔 태아보험
실속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