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부터 일상생활에서부터의 안전사고
작성일 2010.03.03 15:01
| 조회 2,032 | 천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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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례
우리 아기가 태어나서 제일 처음 아팠던 것은 아기엄마가 몹쓸감기에 걸렸는데..모유수유중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옥이야..금이야 유도 손 소독하고 수유를 하였으나 차츰 게을러져 그냥 줬더니...나중에는 급기야
감기에 걸려 ..그것도 코감기..밤에 숨을 쉬지 못해 자지도 못하고 응급실로 뛰었죠...병원비와 약값영수증
일단은 챙겨만 놓았습니다.
두번째 사례
생과일을 너무나도 잘먹는 우리 장군..
생후 7개월경 포항에 사는 친구네에서 물회를 먹고 그 입으로 아기한테 생과일을 나눠먹어서 그런지는 어떤지는
모르겠는데...장염이 왔었습니다. 그 조그만한 손에 링거바늘이 꽂혀있는데 어찌나 가슴이 찢어지는지...
입원비를 포함한 약값까지 쓴만큼 나왔더라구요.
세번째 사례
평소 뛰어다니기로 유명한 우리 아기..내가 임신했을때 뛰어다녀서 그런지....ㅠㅠ
큰인형과 큰수건..그리고 공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아기.. 앞의 이런 물건들을 손에 쥐고 뛰어다니다가
미끌어서 머리를 박기 일쑤...이때문에 응급실에 가서 사진을 찍은게 한두번이 아님.
침대에서..식탁에서 떨어지기도 하고...이때마다 응급실행이었지요.
이때 모아운 병원비 한꺼번에 청구.
네번째 사례
생후 20개월경 -작년 10월경 정체불명의 고열로 인한 감기
신속검사에서 양성...울며 대학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사받고 일단 병원에서 처방해준 타미플루 복용
정말 결과 나오기까지 먹여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했지만 그때 이광기 아들 사건도 있었던 터라
바로 복용시켰죠..다행이 음성으로 결과는 나왔구요...
물론 병원비 청구했더니..그만큼 나오더라구요...
제가 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그런지 아이가 많이 다치네요...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