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소형차 펴는법 ㅇ(∩ㅡ∩=)ㅇ

작성일 2007.03.27 21:40 | 조회 2,424 | 아꾸찐따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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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소형차 펴는법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벤츠"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욱!~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 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뭐 저런 새끼가 있어."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욱~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머리에 김 나도록 열 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며 티코 몰고가던 

운전기사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하는 말.... 



















"그거 창문닫고 불어야 돼여~~!!"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 모셔온 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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