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검사후 바로 로타바이러스장염으로 입원~
작성일 2010.03.07 23:43
| 조회 4,279 |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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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 10살, 아들 10개월둔 엄마입니다.
작년 12월 6일 우리딸이 학교갔다오고나서 온몸 아프다고 하길래 몸살인줄 알았습니다.
다리 힘도 없고 오늘 학원못간다고해서 보내지 않았어요...
열39도정도 올라가서 다음날 학교안보내고 7일날 일반소아과 가니 하루 더 지켜보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건양대에 갔습니다..종합병원이죠...
가서 신종플루검사하고 이틀지나니까...신종플루확정자로 나오더라구요...
입원은 안하고...집에서 통원치료했습니다...며칠지나니 동생이 열나기 시작하더니 안떨어지더라구요
동생도 신종플루인거 같다고 해서 검사했어요....이틀지나니까 아니라고 검사나왔어요...
보험회사에 전화해봤습니다...
신종플루 확정자도 나오고 신종플루 확정자는 아니지만....검사하라는 의사소견서있으면..
검사비를 받을 수 가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다음날 병원가서 소견서 받아야지 했는데...
작은아이가 설사를 심하게 물처럼 쫙쫙하더라구요..
옷까지 묻을 정도였습니다....아이가 힘이 없는지 앉지도 못하고 엎드려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건양대 응급실갔습니다...
병실이 없다해서 소아과병실 없으면 1인실이나 특실이라도 들어가겠다고 하니 1인실 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1인실로 가서 입원했습니다...
병명은 로타바이러스 장염이라고 하더라구요....6일동안 병원에서 치료했어요
그리도 퇴원하고 소견서랑 받고 보험회사에 제출했습니다...
2틀지나니까..바로 통장으로 입금되었어요...
퇴원비는....50만원조금 안되게나왔는데....보험비는 56만원나왔어요...
그래서 병원비 제 돈이 안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병원비 조금이나마 보탬되면 얼마나 여자들은 좋은지..사소한 사고나 병원에 갈일이 많은데..
아이들이...아픈일도 많은데...검사할일도 많고..큰병원들은 조금 의심되면 항상 검사하라고 하잖아요...
피검사만해도...6만원이상 들거든요...
사소한 질병도 보상받을수 있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최근에는 큰애가 비염이 있어서 건양대가니 선청성 아르레기인지 검사해보자해서 했어요...
그것도 치료다하고 보험금 청구하니 검사비 나오더라구요....ㅌ통원치료하는 돈은 많이 들었지만..
검사비랑 약값정도 나와서...3분의2는 보험회사에서 해결해줬구요...
저뿐만 아닐겁니다...자녀를 둔엄마라면 사소한 질병에도 보상받을수 있으면 너무 감사한일이죠..
큰 돈들이는 보험도 아니구요...저렴한 9,900원들어서...이렇게 큰 폭의 보상이 되니 넘 좋았답니다.